마지막 도전!
디자인 :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디자인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사실 디자인때문에 고른 것도 있거든요. 아무래도 발볼이 넓은 사람들까지 커버하는 신발이다보니 조금은 넙적한 느낌이라 더더욱 동글동글 귀엽습니다
편안함 : 처음 신었을 때부터 아 발이 편하겠다는 느낌이 빡! 위에 디자인에서 언급한 것처럼 특히 발볼이 넓거나 발등이 높은 저같은 사람에게는 확실히 편안함이 있습니다
그 외 : 키높이가 약간 들어간 신발이라 오히려 좋았어요. 아무래도 바닥에 붙어다니는 느낌의 신발들이 착화감이 좋지않은 편이라 르무통은 좀더 편안하면서도 키도 약간 커지게 하는 점이 굿!
신고 라오스 여행을 다녀왔는데 다음에는 더 많이 걸어야하는 여행지에 다시 신고 가고픕니다
21일간의 챌린지 종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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