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BISS 2017] 르무통, 메리노 울로 만든 가볍고 편한 '르무통 클래식' 시리즈 소개
르무통은 오는 11월 2일(목)부터 4일(토)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17 부산국제신발전시회(Busan International Shoe Show, 이하 BISS 2017)'에
참가해 르무통 클래식 시리즈를 선보인다.
르무통의 신발은 프리미엄 오가닉 메리노 울을 특허받은 공법을 통해 제작된다.
4계절 내내 편안하고 쾌적하게 사용 가능하며 통기성과 내구성이 뛰어나고 쉽게 세탁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르무통의 메리노 울은 호주산이며 직접 한국에서 제작됐다. 또한 FITI 시험 연구원의 최고등급 결과를 받았으며 방수성이 높아 야외 활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도 적합하다.
한편, 부산국제신발전시회는 신발의 메카인 부산에서 열리는 한국 유일의 신발전문전시회로 참여기업들에게
차별화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최신 기술과 기능성을 보유한 신발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국내외 방문객들을 위한 부산국제산업용섬유 소재 전시회 및 부산패션위크, 부산국제산업용섬유전시회, 다양한 세미나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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