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안과의사 김종화 원장님 & 대장항문외과 정준성 교수님 부부 AmbassadorInterview - LeMou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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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무통 엠버서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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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안과의사 김종화 원장님 & 대장항문외과 정준성 교수님 부부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4-02-26 19: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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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95

의사생활을
슬기롭게 만드는 편안함.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보셨나요?

환자의 안녕을 위해 하루하루 치열하게 버텨가는 의사들의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따뜻한 드라마였습니다.

의사들의 이야기가 마음을 울리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드라마 같은 의사가 진짜 있을까? 나도 저런 의사를 만날 수 있을까? 한 번쯤 궁금해했다면,
지금도 사람을 위해 달리고 있는 진짜 의사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당신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의사 선생님이 있답니다.

오늘의 르무통 엠버서더는
슬기롭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의사 부부
김종화 원장님과 정준성 교수님의 이야기입니다.














① 사람을 향하는 의사


    

💬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두분의 소개 한번 부탁드려요.
김종화 원장 (이하 김) :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안과에서 안구건조증,
각막, 라식, 라섹 등의 안구의 앞쪽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는

김종화 원장입니다. 정준성 교수 (이하 정) :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 소재 대학병원에
외과 의사로 근무하고 있는 대장항문외과 전문의 정준성입니다.
💬 '안과와 외과 의사 부부' 라는 점이 독특하신데
두분은 어떻게 만나셨나요?
정 : 저희는 사실 대학교 선후배로 만난 CC입니다. (웃음)
제가 의료 봉사 동아리 회장이었는데, 신입생으로 들어와서 처음 알게 되었죠.

김 : 맞아요. 그렇게 연애하고 지금까지 이어졌죠.
둘 다 의사다 보니까 관심사도 겹치고, 서로 이해해 주는 것도 많아서 좋아요.

정: 그렇네요. 제가 외과의다 보니 응급 수술이 밤낮을 가리지 않아요.
의사의 일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말로는 이해할 수 있어도
'맨날 수술이야, 또 수술이야'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저희는 잘 아니까 이해를 100% 해주죠.










💬 밤낮없는 응급 수술처럼 언제나 사람을 향하게 되는
직업이 의사인 만큼 책임감도 크고, 그만큼 부담감도 클 것 같아요.
김종화 원장님이 의사가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 : 어렸을 때부터 꿈이 의사였어요.
누군가에게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게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좋았죠.

그중에서도 안과의사가 된 이유는,
저희가 나이가 들면 같이 의료봉사를 세계 각지로 돌아다니는 게 꿈이에요.

그때 안과는 007가방 같은 것 하나에 장비를 잘 챙기면
어디서든지 진료가 가능해요.

그래서 바로바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으니까, 안과를 선택했죠.
그 선택에 더욱 만족스럽기도 하고, 배울수록 더 매력을 느껴요.

'눈 속에 우주가 있다'고 하잖아요.
눈이라는 세계가 아직도 밝혀낼 것들이 많고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많은 곳이라는 걸 계속 배우고, 연구하고 있어요.











💬 정준성 교수님은 왜 의사를 선택하셨나요?
정 : 저도 어려서부터 의사가 꿈이라는 생각으로 지내왔습니다.
물론 어릴 때는 순수한 관심에 가깝기도 했죠.

그러다가 대학에서는 생명과학을 전공했어요.

생명과학 분야에서 공부하다 보니 생과 사에 대한 무한한 의구심이 들었고,
그 갈림길에서 우리를 다시 생의 영역으로 이끌어주는 의사라는 직업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죠.

'아픈 사람들이 나를 통해 치료받고, 이 사람이 새 삶을 살 수 있다면?'
저는 이 의미가 너무 깊다고 생각했고, 할 수 있다면 기꺼이 해보자는
마음을 먹고 의대를 선택했어요.

의대 안에서도 외과를 선택한 이유는
이곳이 가장 최전선에서 사람을 살려야 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사실 가장 힘들고, 누군가에게는 기피하고 싶어 하는 곳이죠.

하지만 그만큼의 보람이 있고, 저에게는 매력적이기 때문에
그 힘든걸 결국 잊게 만들어요.

김: 옆에서 지켜보면 현직에 계시는 모든 외과 의사 선생님들은 다들
봉사 정신을 가지고 계신 거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정말 버티기 힘든 부분도 많죠.















② 의사를 넘어
사람 대 사람으로 함께.








💬 기억에 남는 환자 혹은
업무 중 경험한 에피소드가 있나요?
정 : 저는 모든 순간의 환자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외과의사이기에 필연적으로 삶의 문턱에 서 계시는 환자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한명 한명이 에피소드고 드라마죠.

환자분은 물론 보호자들까지, 어찌 보면 힘든 시간을
같이 이겨내온 사이니까 모두 기억이 납니다.

가끔 인사를 하며 '누구 환자 보호자 분이시죠? 잘 지내시나요?' 물어보면
놀라워하기도 하시죠. '의사 선생님은 환자를 많이 보니까 기억을 못할 거야'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 환자니까, 그 사람의 스토리가 머릿속에
자연히 남는 것 같습니다.











김 : 안과는 외과처럼 다이나믹 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기억에 남는 순간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눈은 우리 생활에 있어 너무나 큰 역할을 하다 보니
일하다 보면 눈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되는 순간들이 많죠.

어느날엔
백내장 수술을 하러 오신 할머님과 보호자로 오신 아드님이 계셨어요.

수술 후 가렸던 눈을 떼어드리며 그분의 눈을 보았죠.
점차 빛에 적응해 가면서 주위를 둘러보던 눈동자가 아드님에게서 멈췄습니다.

이윽고 아드님의 얼굴을 부여잡으시며
'언제 이렇게 주름이 늘었냐..'라며 지나간 시간을 다시 보기 시작하시더라구요.

그런 순간들도 기억에 남고,
제가 안구건조증을 좀 깊게 다루다 보니까
다른 곳에서 치료가 안 돼서 오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분들이 점점 나아지시면서 '그동안 안구 건조증으로
불편한 게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덕분에 이제야 편해졌다.'라고
말해주시면 저도 너무 힘이 납니다.











💬 사람 대 사람으로서 환자의 이야기를 기억해 주신다는 것이 대단합니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세세히 기억해주시다보니 더 대단하신 것 같은데,
의사의 하루는 어떤가요?
김 : 저희 안과가 건물 전체를 쓰고 있는데,
진료는 7층에서 하더라도, 수술하신 분들 경과 관찰하러 8층으로 갔다가
다시 내려가고, 또 수술하러 6층으로 갔다가 다시 올라오고

이렇게 계단을 하루에도
 정말 많이 왔다 갔다 하는 거 같아요.


정 : 저는 외과의사니까 수술 있는 날, 없는 날 루틴이 틀려요.
정규 수술이 있는 날은 아침부터 수술방 들어가서
계속 수술방에서 지내요. 거기서 밥 먹고 다시 수술하고 할 정도예요.

수술 없는 날에는 병동에 제가 수술한 입원 환자들 회진을 하고
오후에는 외래 진료를 봐요. 대학 병원이다 보니
외과 병동이 정해져 있긴 한데 병상 수는 한정적이라
병동의 서로 다른 층에 입원하고, 또 협진 외래를 하면
저희가 환자들을 다 보러 가야 하다 보니 정말 계속 서있고 많이 걷습니다.
💬 정말 하루하루가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이네요!
김 : 맞아요. 앉아서 진료하는 일이 많아서 많이 걷지는 않지만
은근히 활동량이 있는 편이죠.
그래서 르무통을 매일 신어요!

특히 저는 안과의사지만,
수술할 때는 양손 양발을 다 써요.

수술 기계를 조작할 때,
눈은 현미경을 보고, 양손으로 조정하고, 왼발로 화면을 움직이고,
오른발은 기구를 조작하는 등 발을 쓰다 보니까
발 건강도 정말 중요하죠.

잘못해서 발을 다치기라도 한다면
수술을 할 수 없으니까, 관리가 필요해요.

정: 저도 수술할 때는 맨발로 해야하기 때문에 매번 양말을 신고 벗기가 불편해서 맨발로 신발을 신는 걸 선호해요.
그런데 르무통이 맨발로 신었을 때 발이 가장 부드럽고 편했어요.








③ 직접 느낀 편안함













💬 르무통을 어떻게 처음 알게 되셨는지도 궁금해요.
정 : 솔직하게 말하자면,
저는 사실 처음엔 르무통을 신지 않았어요.

제 아내가 처음에 커플 세트로 주문을 해서 메이트를 2켤레 같이 샀는데,
일하면서 신기에는 저에게 어울리는 것 같지 않아서 하나는 무료 반품을 했죠.

근데 그 이후 아내가 진짜 만족하면서 잘 신더라구요.

김 : 맞아요. 처음에 제가 '와디즈'에서 르무통을 알게 되고,
구매 고민을 하다가, 마침 라이브 방송을 하길래 같이 신으려고 커플 세트를 샀죠!
남편은 반품했지만 저는 메이트를 신고 계속 일을 했어요.
출퇴근시 지하철역에서 15분을 걸어야 하는데 르무통과 다른 신발이 확연히 다른 것을 느꼈어요. 또 병원 업무로 위 아래층을 왔다갔다 하면서 직접 신어 보니 편하다는 걸 체감했어요!

그래서 남편한테도 다시 추천했죠.

정: 아내가 잘 신는 모습을 보니, 저도 궁금해져서 르무통 홈페이지에서
다시 살펴보다가 마침 끈 없는 슬립온 타입도 있는 것을 봤습니다.
신고 벗기엔 슬립온이 편하다고 생각이 들어 지금 신고 있는
 '르무통 스타일'을 선택해서 신고 있어요.
💬 직접 신어본 르무통에 대해서도
좀 더 알려주세요.
김 : 병원에서 신었을 때의 편안함은 가벼운 점이 무엇보다 제일 좋았어요.
그리고 오래 신고 있어도 말 그대로 '벗고 싶지 않은 편안함'이라
 답답하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어요.


그래서 지금 신고 있는 '코지'도 나오자마자 이거다 싶어서 바로 구매했죠.

르무통 신발이니까 일단 편할거고,
뮬 형태의 패딩화라서 출퇴근때도 따뜻하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신어봤더니 생각이 틀리지 않았어요.
이번 겨울은 코지와 함께 보냈죠.

정 :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병원에서의 생활에선 신발을 자주 신고 벗고 하다보니 맨발로 신는걸 선호해요.

그런데 맨발로 신으면, 발에 땀이 나거나 하면, 냄새가 나잖아요.
그런데 울이라서 그런지 걸어 다니면서도 발에 땀이 많이 안 나고, 냄새도 전혀 없어요.

거기다 울이라 맨발에 부드럽기도 하죠.

그래서 신어보고서 너무 만족했죠.
💬 혹시 병원 밖 일상에서도
르무통을 신어보신 적 있나요?
김 : 저희 로마에서 열린 학회 참여차 유럽에 가게 되었는데,
그때 둘이 르무통을 신었어요!

그때가 여름이라 날이 덥기도 한데, 학회다 보니 하루 2만보는 걸은 것 같아요.

그때도 정말 편하게 신었죠.

정: 날이 정말 더운 여름이였는데, 신기하게 발은 그렇게 덥지 않더라구요.

그 이후로 정말 르무통만 신기 시작한 거 같아요.
'오늘은 뭐 신을까?' 이런 고민이 아예 사라진 거죠.












💬 사진을 보니 르무통과 함께 해주고 계시는 것이 실감 납니다!
김 : 그만큼 정말 자주 신는다는 거죠! :)

정: 그리고 정말 인상 깊었던 점이 '환경'에 대한 부분이에요.
요새 저희도 환경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어요.

TV다큐멘터리나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들을 접하면서
우리가 환경을 이만큼 파괴했나에 대한 관심이 생겼는데,
르무통 제품은 신발 끈도 리사이클 폴리고 다양하게 환경적인 재료들을 사용하더군요.

그리고 패키지도 종이로 되어 있고,
코지 같은 신제품에도 친환경적인 요소들이 계속 녹아있는 걸 보면서
하나를 만들어도 가치를 생각하고 만드는 걸 아니까, 믿음직스러웠어요.















④ 함께 나누는 편안함.





💬 직접 신어보고 르무통의 팬이 되시면서,
주변에 추천하고 싶은 분들이 있었나요?
정 : 주변 외과 뿐 아니라 다른 의사 선생님들에게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직접 신어 보니 정말 편하고 맨발로 신기 좋으니까요.

김 :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 신발이 다양하게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아이들 발의 피부가 여리니까
울로 된 르무통이라면 부드러워서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많이 걷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신발은 새로 사면 길들이는 과정이 있기도 한데,
르무통은 길들일 필요가 없이 바로 신어도 편하게 신을 수 있으니까,
너무 좋고 그래서 여행갈 때 신어도 좋은 것 같아요!
💬 두 분의 꿈을 듣고 싶어요.
김 : 저희 둘의 꿈은 '세계 각지로 의료봉사를 떠나는 것'입니다. 

처음 결혼할 때 부터 얘기를 나눴기도 하고,
아이가 있지만, 나중에 아이가 커서 독립하게 되면
저희 둘은 따로 떠나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요!

정 :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정말 보람찰 것 같습니다.
아직은 먼 이야기이겠지만 언젠가는 다가올 날이니까 그때까지 열심히 해야죠.

💬 나에게 르무통이란?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김 : 르무통은 '내 발의 날개' 다.

가볍고 편안하니까 발을 자유롭게 해주기도 하고,
양말의 속박을 벗어나서 상쾌하게 신을 수 있어서
내 발의 날개 라고 생각했어요!

정 : 르무통은 '나와 또 다시 만난 친구'다.

친구는 언제 만나더라도 그 모습 그대로잖아요.
 언제든 편안하게 신을 수 있어서 또 다시 만난 친구라고 생각했어요. 




💬 선생님과 같은 분께 진료를 받으면
마음도 편해질 것 같아요. 어디로 가면 될까요?
김 : 저는 여기여기 '광주안과'에 오시면 만날 수 있습니다 :)

올해 개원 28주년인 광주광역시 대표 안과이고, 이 곳에만 11분의 안과전문의가 있어요.

저는 안구의 앞 쪽과 안구건조증에 대한 연구와 논문 실적이 있어, 안구건조증으로 고생하는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
그 외에 망막을 주로 연구하시는 원장님이나,
사시, 녹내장, 성형안과와 같은 부분을 전공하신 원장님 등 다양한 세부 전공을
가진 분들이 계셔서 좀 더 다각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광주 최고의 백내장 수술 의료진들이 있으며,
라식/라섹/렌즈삽입술 등 시력교정수술도 안전하게 좋은 결과를 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건물 전체가 저희 광주 안과라서 새로운 검사장비나 수술 장비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아
마음 놓고 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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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무통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브랜드 입니다.
    르무통은 대한민국 신발 브랜드라는 긍지를 가지고 우리의 기술력으로 만든 특별한 편안함을 드립니다.
  • 르무통은 자연이 가장 사랑하는
    운동화입니다.
    르무통은 운동화브랜드 중에서도 가장 적은 화학적원료를 사용합니다.
    때문에 화학플라스틱쓰레기등의 배출이 가장 적습니다.
  • 르무통은 편안함의 상징이
    되고 싶습니다.
    우리는 가장 좋은 천연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우리의 발에 가장 자연스러운 편안함을 준다는 사실을 믿고 있으며 앞으로도 당신에게 가장 편한 신발이 되도록 더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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