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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무통 엠버서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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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삶의 버킷을 채우는 사람들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3-04-20 12: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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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14



서로 다른 매력의 3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어떤 인연으로 시작된 걸까요?

이들이 만난 시작점은 바로 [버킷리스트]입니다.

르무통의 버킷리스트는
첫째. 자신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기.
둘째. 그들이 자기 삶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편안함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버킷리스트는 엠버서더 인터뷰를 통해
한걸음씩 이루어지고 있죠!

이번 인터뷰는 저희와 같이 더 나은 걸음을 걸어 나가고자 노력하는
소셜 크루 '호모루덴스 클럽'의 [버킷리스트 모임]에 참여한
권예원 님, 김민아 님, 김주현 님 3분과 함께 했어요.

[버킷리스트 모임]은
지난 시간 함께한 르무통 엠버서더 '치도'님이 주관하는
소셜 크루 '호모루덴스 클럽'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내 삶을 다시 채워나가고 싶은 분들과 르무통이 함께 참여했는데요.

버킷리스트를 통한 변화를 직접 느껴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① 당신의 버킷 리스트는 무엇인가요?


좌측부터 김민아,권예원,김주현

💬 만나서 반갑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한번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바이러스 방역 업체 대표를 맡고 있는 김민아 입니다. 😀 이하 (민아)


저는 경상북도 의성군 청년마을 '나만의-성' 대표를 맡고 있는 권예원 입니다. 🙂 이하 (예원)


저는 영상PD로 활동중인 김주현 입니다. 😆 이하 (주현)


💬 각자 다른 개성을 가진 3분의 공통점은
르무통 엠버서더 치도님이 진행하는 버킷리스트 모임에 참여하셨다는 점인데요.
어떤 버킷리스트를 이루고 싶어 함께하셨나요?
(민아) 저는 '나라는 사람의 캐릭터 찾기'를 목표로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방역업체의 대표이다 보니 코로나 기간 동안 정말 바쁘게 지냈고,
그러다 보니 나라는 사람과 일이 동일시되더라구요.

그런데 이제 조금씩 위드코로나로 바뀌어 가면서 일이 줄어드는 만큼
저라는 사람의 가치도 떨어지는 것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무기력한 시기를 보내던 중
치도님의 호모루덴스 클럽 모임 공고를 보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도 들으면서 나에게 중요한 건 뭔지 고민해 보고 싶어서 함께했어요.
(예원) 처음에는 '열심히 성장해야지' 그러기 위해
계속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무언갈 하기 위해 모임에 함께했어요.

그런데 22년부터 이어져 온 제 업무들 속에서
저의 경험에 비해 과중한 책임을 맡다 보니 부담을 많이 느꼈고, 번아웃이 왔어요.
그런 상황이다 보니 버킷리스트 모임에서 무언갈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치도님이 강조했던 건 작은 거라도 괜찮으니까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하나라도 하면 된다고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하루에 한 번, 책 1분 읽기와 같은 정말 작은 것부터 조금씩 같이 해보면서 회복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그리고 이제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주현) 제가 여름을 너무 사랑하고,
스스로를 여름 인간이라 부를 정도로 여름을 좋아하는데, 반면에 겨울에는 정말 무기력한 편이에요.

그래서 겨울에도 지속할 수 있는 걸 함께 하고 싶어서 참여했고,
버킷리스트 모임으로 요가를 꾸준하게 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의 몸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다음으로 먹는 것에도 신경 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공복에 따뜻한 물 한잔 마시기도 이제는 꼭 챙겨 먹는데,
치도님 말대로 이런 작은 것들이 큰 원동력이 되더라구요.


💬 지금까지도 꾸준하게 하고 있나요 ?


(민아) 저는 블로그 글을 꾸준히 올려보고 있어요.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담아보면서 버킷리스트 목표였던 스스로의 캐릭터를 찾아내 보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남들이 보는 저의 모습도 알고 싶고,
제가 강아지를 많이 아껴서 강아지와 좋은 시간을 더 많이 보내고 싶어서
강아지 아웃도어 모임에도 참여해서 함께하고 있어요.


(예원) 번아웃을 극복하기 위해 '정리를 해보자'라는 생각을 가졌어요.
정리되지 않은 환경들이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를 뺏어가고 있더라구요.

날 잡아서 청소하려면 또 힘이 드니까, 하루에 하나씩, 오늘은 바닥 정리고 내일은 옷장 중에 한칸 정리하고..
이런식으로 조금씩 천천히 해나가고 있어요.

조금씩 깨끗해지니까 이제 책상에 앉아도 다른 게 보이지 않고 집중해야 할 것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주현) 요가는 꾸준히 하고 있어요!
그리고 배달 음식보다는 내 몸을 위해서 직접 만들어 먹는 한 끼도 늘려가고 있어요.

그리고 알록달록한 걸 좋아하는 저를 위해서 자연스럽게 뜨개 같은 취미도 가지게 되었어요.

지금 제가 쓴 모자도 직접 만든거에요! 😉

최대한 많이 경험해 보는 게 제 인생 모토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렇게 계절이 바뀌어도 지속할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을 해보려고 해요.
② 작은 습관으로 달라진 나



💬 Q. 버킷리스트 모임 전 후 달라진 점이 있으신가요?
(민아)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 중에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는 똑같은 사람이지만
에너지가 다르다는 걸 인지하게 되었어요.

어제의 나는 했었는데, 오늘의 나는 왜 안 되는 거지? 질문하면서 스스로한테 화가 나기도 했는데,
매일매일 모임을 통해 같이 하다보니까
그 에너지가 계속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내 에너지가 어느 날은 정말 바닥을 칠 때가 있는데,
이런 스스로의 모습을 인정하지 못했던 게 날 더 힘들게 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이제는 일이 잘 안되는 날에는 '오늘은 에너지가 좀 부족한가 보다' 싶어서
인정하고 넘기게 되니까 되게 별거 아니게 되더라구요.
(예원) 저도 민아님의 이야기처럼
하루하루 다른 나의 에너지를 알게 되니까 번아웃 극복에 도움이 되었어요.

내가 오늘 하루 가진 에너지 중에 남은 게 이만큼있다면,
이만큼만 하는 걸 목표로 하고 더 이상 자책하지 않으니까, 조금씩 나아지더라구요.

하루하루 작지만, 성취하는 게 생기니까 마음이 더 편안해지더라구요.
(주현) 저도 비슷해요!
어제 오늘 내일이 다른 걸 예전에는 '왜 이러지?' 계속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냥 '오늘 안 좋네' 하면서 그냥 할 수 있는 만큼만 욕심내지 않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자려고 누웠을때, '나 오늘 이거 했고, 저거 지켰네 나 잘 하고 있구나'
생각을 하게 되어서 마음이 편안하게 정리되었어요.


③ 그들의 성취와 편안함을 함께한 르무통.


💬 여러분의 성취와 마음의 편안함을
르무통이 함께 했는데, 직접 경험해 본 르무통은 어떠셨나요?


(민아) 일할 때, 산책할 때 신었는데, 정말 편했어요.

제가 일할 때에는 대형 빌딩을 많이 돌아다니는 편인데, 하루에 만보에서 이만보는 걸어요.

발이 아프면 일하는 의욕도 떨어지니까, 좋다는 운동화는 다 사봤어요.

그런데 정말 편하더라구요.
우선 신었을 때 굉장히 가벼웠는데, 그게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무게감이 별로 없는 듯한 신발이여도 걷다 보면 결국 내 다리까지 무거워지는 느낌이 들기 쉽잖아요.

그리고 제가 칼발인데, 제 발에도 무리가 가지 않았고
오래 걷다 보면 딱딱한 신발은 옆에가 까지거나 멍이 드는 경우도 있는데,
울이라 부드러워서 정말 편했습니다.

산책할때 신발은 아예 르무통으로 정해 놓았어요!


(예원) 우선 너무 가벼워서 놀랐어요.
저도 발이 편한 거에 관심이 많아서, 신발은 물론 인솔도 사봤고 이것저것 많이 사봤는데,
인상 깊을 정도로 가볍더라구요.

제가 마음이 무거워질 때 산책도 나가보는데,
산책은 리프레시를 위한 거지, 산책이 피곤해지면 안되잖아요?
그냥 신발은 걷다 보면 피로해져서 금방 돌아오곤 하는데,
르무통은 산책나갈 때 발걸음이 너무 가벼우니까 걷는 것도 부담이 없고 산책 그 자체에 집중하니까 정말 좋았어요.


(주현) 촬영 현장에서는 서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촬영날 유독 발이 원하는 신발들이 있어요.

르무통이 딱 그런 신발이었어요.
신자마자 너무 가볍다는 생각이랑 촬영할 때 신어 보니 오래동안 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촬영 있는 날은 무조건 신게 되는 신발이 되었어요.

그리고 운동화 신는 첫날 보통 뒤꿈치 까질 각오를 하고 신는데, 부드러워서 그럴 일이 없더라구요.

디자인도 귀여워서 어디든지 잘 어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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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무통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브랜드 입니다.
    르무통은 대한민국 신발 브랜드라는 긍지를 가지고 우리의 기술력으로 만든 특별한 편안함을 드립니다.
  • 르무통은 자연이 가장 사랑하는
    운동화입니다.
    르무통은 운동화브랜드 중에서도 가장 적은 화학적원료를 사용합니다.
    때문에 화학플라스틱쓰레기등의 배출이 가장 적습니다.
  • 르무통은 편안함의 상징이
    되고 싶습니다.
    우리는 가장 좋은 천연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우리의 발에 가장 자연스러운 편안함을 준다는 사실을 믿고 있으며 앞으로도 당신에게 가장 편한 신발이 되도록 더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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