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드디어 끝이다 ㅎㅎ
21일이 정말 후다닥 지나갔다
처음 르무통을 sns로 접했을때 정말 편할까?
디자인이 좀 그런데? 하는 생각을했었는데
그래도 모르니 한번 신어보자라는 생각에 매장가서 한번 신어봤더니 웬걸 촌스럽기보다 너무 귀엽잖아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서서 일하는 직업이라 신발편한걸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으로 매일 출근할때마다 신고다니면서 (물론쉬는날도)주변사람들에게도 편하다고 한번신어보라고 권하고 다녔다
매일매일 신고다니니 21일란 시간이 정말 금방지나갔고 앞으로도 일할때 쭉 신고다닐 예정이다^^
르무통 앞으로도 쭉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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