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린지성공~ 밖에 나가는걸 젤 싫어하는 사람중 한사람으로써 21일성공은 나에겐 정말 대단한일. 뿌듯뿌듯^^ 솔직히 사진한장 남겨야지 하는 마음으로 신고 나갔다가 이왕 나온거 걸어보자 하고 하루하루 도전했어요. 처음이 힘들지 걷고 들어오니 뭔가 하루시작이 알차게 느껴지고 기분도 좋아졌지 모예요. 르무통신발 정말 편했어요. 신으면 신을수로 내발에 더 편하게 맞춰지니 외출할때마다 그냥 쑥 넣고 나가고 있더라구요.
차에 타면 발이 답답해서 발을 빼고 있었는데 르무통은 앞쪽이 넓어서인지 굳이 벗고 있지 않더라구요.
그만큼 나에겐 편했나봐요~ 르무통을 알게되고 신어보게 되어 정말 좋았어요. 다들 한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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