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디어 마지막 르무통 21일 챌린지 마지막 21차 날이었다.
처음 도전했던게 엊그제 같았는데 생각보다 21일이란 시간이 매우 빠르게 지나간 느낌이다.
지금 이 게시물을 작성하는곳은 거제도인데 마지막 21일차 도전을 아름다은 곳에서 마무리 할수 있어서 좋았고 더불어 올한해 마지막도 함께 정리할수 있어서 좋았다.
챌린지 하면서 느낀점은 르무통이란 신발이 정말 신발의 기본적인 기능인 편안함에 중점을 두어 오래 걸어도 발이 피곤하지않은 것에 초점을 둔것 같아 정말 만족스럽다는 느낌이 들었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21일 챌린지는 끝났지만 오랜시간동안 르무통 신발과 함께 이곳저곳을 아주 편하게 잘걸어다닐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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