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무통과 함께 한지 벌써 21일째가 되었네요!

인☆에서  르무통 사진이 여러번 뜨고해서 이런게 있구나 정도로만 알고있었는데  어느날은 한번 사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래걸어도 편한안 신발은 언제나 꼭 필요한 아이템이죠.

평소에도 꽤나 많이 걷는 타입이라  편안한 신발 어디 없을까  늘 관심있게 두고 보는데,  그래서  등산화도 몇개 있고  구두 보다 운동화를 즐겨 신는 쪽입니다.

르무통이 이만보를 걸어도 발이 아프지않다는  홍보를 보고 정말 그런가? 공감하기도 했고  그렇다면 내가 한번 신어보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주문하게되었습니다ㅡ  처음에는 21일 챌린지가 있는지 잔혀 모르고 있었는데  신발 받고 나중에 찬찬히 보니 이런 멋진.챌린지가 있는지라  카페 가입하고 승인되기를 꽤나 기쁜마음으로 기다렸다가  적극적으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사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가을 낙엽을 밟으며 시작한 챌린지가 이렇게 눈을 밟으먀 끝나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계속 잘 신겠지만   21일 매일매일 신는 동안  한반도 발아픈적 없었고 신으면서 기분좋은 느낌의 운동화입니다.

요새 지인들에게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르무통  응원합니다!

(첫번째사진만  21일차.입니다)